먼지 모니터로 집진기 후 2차측 배관의 분진 농도를 상시 감시할 수 있습니다.
필터 열화 등으로 미량으로 누출되기 시작한 것을 즉시 검출하여 알려드리므로 피해가 커지기 전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신하여 24시간 상시 감시하여 예지 보전 실현. 멘테넌스 부담을 절감합니다.
필터를 끝까지 다 사용할 수 있어 멘테넌스 비용 절약. 정기적인 필터 교체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진 농도에 맞춰 집진기를 제어하면 에너지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스트 모니터는 제철소의 다양한 현장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례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더스트 모니터는 집진기로부터의 분진 누출 감시에 특화된 분진계(분진 농도계)입니다.
분진의 누출 시작을 검출해 예지보전(예측보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화나 코스트 절감으로 이어집니다.